기자 사진

김태경 (gauzari)

중국 지린성 닝안현에 발해 수도 상경용천부 유적지의 안내판. '당대 발해 유적'이라고 해 발해가 당나라에 속했음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04년 9월 촬영했다.

중국 지린성 닝안현에 발해 수도 상경용천부 유적지의 안내판. '당대 발해 유적'이라고 해 발해가 당나라에 속했음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04년 9월 촬영했다.

ⓒ오마이뉴스 김태경2006.09.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