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 닝안현에 발해 수도 상경용천부 유적지의 안내판. '당대 발해 유적'이라고 해 발해가 당나라에 속했음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04년 9월 촬영했다.
중국 지린성 닝안현에 발해 수도 상경용천부 유적지의 안내판. '당대 발해 유적'이라고 해 발해가 당나라에 속했음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04년 9월 촬영했다.
ⓒ오마이뉴스 김태경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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