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유엔 안보리는 북한 미사일 관련 대북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중국이 이 결의안에 찬성하면서, '중국의 북한 포기론'이 크게 유행했다. 사진은 지난 6월 30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
지난 15일 유엔 안보리는 북한 미사일 관련 대북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중국이 이 결의안에 찬성하면서, '중국의 북한 포기론'이 크게 유행했다. 사진은 지난 6월 30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
ⓒ유엔 포토2006.07.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