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이 경기도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마을로 통하는 입구를 바리케이트로 봉쇄한 가운데 11일 오후 자전거를 탄 한 주민이 마을에서 나오고 있다.
경찰들이 경기도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마을로 통하는 입구를 바리케이트로 봉쇄한 가운데 11일 오후 자전거를 탄 한 주민이 마을에서 나오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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