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발전비상대책위 최연성 정책위원장이 "이것이 최종안이라면 더 이상 정부와의 협상은 없을 뿐 아니라 지난 36년간 불법으로 직도를 사용한 것에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히자 정부 관계자들이 당혹스럽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군산발전비상대책위 최연성 정책위원장이 "이것이 최종안이라면 더 이상 정부와의 협상은 없을 뿐 아니라 지난 36년간 불법으로 직도를 사용한 것에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히자 정부 관계자들이 당혹스럽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장희용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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