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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kim5459)

낸시 그레이스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한 <올랜도 센티널> 13일자. 낸시는 CNN 헤드라인 뉴스의 보도가 멜린다의 죽음을 촉발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기사 중 사진 우측 아래가 낸시 그레이스.

낸시 그레이스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한 <올랜도 센티널> 13일자. 낸시는 CNN 헤드라인 뉴스의 보도가 멜린다의 죽음을 촉발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기사 중 사진 우측 아래가 낸시 그레이스.

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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