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장들에게 관용차를 지급한다는 규정은 사라진 지 이미 오래다. 이 위법 관용차에 대해 검찰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사.
검사장들에게 관용차를 지급한다는 규정은 사라진 지 이미 오래다. 이 위법 관용차에 대해 검찰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사.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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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시민입니다. 현재 참여연대(www.peoplepower21.org) 실무자로 '민생희망본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 대학생들과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도 종종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희망의 되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