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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명렬 (pyo3393)

월남에서 기갑연대 태권도 지도교관을 하여 사단 시합에서 우승했던 잠면 입니다. 앞줄 두번째 중위 모자 쓴자가 필자입니다.

월남에서 기갑연대 태권도 지도교관을 하여 사단 시합에서 우승했던 잠면 입니다. 앞줄 두번째 중위 모자 쓴자가 필자입니다.

ⓒ표명열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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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을 부하인권존중의 ‘민주군대’, 평화통일을 뒷받침 하는 ‘통일군대’로 개혁할 할 것을 평생 주장하며 그 구체적 대안들을 제시해왔음. 만84세에 귀촌하여 자연인으로 살면서 인생을 마무리 해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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