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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runkorea)

더위에 지친 조카. "삼촌, 얼마나 가야 하는데. 너무 덥다. 방귀뀔 힘도 없는 것 같아. 이것 너무 힘들다. 아빠가 공부가 제일 쉽다고 했는데 오늘에야 그 의미를 알겠어!"

더위에 지친 조카. "삼촌, 얼마나 가야 하는데. 너무 덥다. 방귀뀔 힘도 없는 것 같아. 이것 너무 힘들다. 아빠가 공부가 제일 쉽다고 했는데 오늘에야 그 의미를 알겠어!"

ⓒ조태용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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