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노끈 이쑤시개와 예쁜 천 바구니를 들고 있는 장연희 아주머님과 필자
직접 만든 노끈 이쑤시개와 예쁜 천 바구니를 들고 있는 장연희 아주머님과 필자
ⓒ정기연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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