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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태인동과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광양제철소, 연관단지 업체들. 호흡기 질환과 피부 질환을 호소하고 있는 주민들은 이 곳에서 날아든 미세 먼지를 질환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광양제철소측은 개연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태인동과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광양제철소, 연관단지 업체들. 호흡기 질환과 피부 질환을 호소하고 있는 주민들은 이 곳에서 날아든 미세 먼지를 질환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광양제철소측은 개연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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