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벌구이한 기와에 서각한 작품. '一言不中千語無用 欲知其人 先視其友'라고 써있다. 한 마디가 바르지 못하면 천 마디의 말도 쓸모없고, 사람을 알려면 그 친구를 먼저 보라는 의미.
초벌구이한 기와에 서각한 작품. '一言不中千語無用 欲知其人 先視其友'라고 써있다. 한 마디가 바르지 못하면 천 마디의 말도 쓸모없고, 사람을 알려면 그 친구를 먼저 보라는 의미.
ⓒ김기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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