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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혜 (k26760)

아저씨들이 무인판매대의 아이스께끼를 시원하게 드시고 계신다.

아저씨들이 무인판매대의 아이스께끼를 시원하게 드시고 계신다.

ⓒ김정혜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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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자회원이 되고 싶은가? ..내 나이 마흔하고도 둘. 이젠 세상밖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하루종일 뱅뱅거리는 나의 집밖의 세상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곱게 접어 감추어 두었던 나의 날개를 꺼집어 내어 나의 겨드랑이에 다시금 달아야겠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훨훨 날아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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