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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패션·교육 등으로 몰렸던 기존의 여성 선호 학과들 외에 트렌드를 반영한 미용·국제회의 분야의 학과들이 신세대 예비대학생들의 인기를 한몸에 모으고있다. 사진은 진로상담을 받고있는 성신여대 학생들.

간호·패션·교육 등으로 몰렸던 기존의 여성 선호 학과들 외에 트렌드를 반영한 미용·국제회의 분야의 학과들이 신세대 예비대학생들의 인기를 한몸에 모으고있다. 사진은 진로상담을 받고있는 성신여대 학생들.

ⓒ우먼타임스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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