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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길 ‘빨간불’ 성매매특별법 시행 후 2년이 지났지만 과연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얼마나 바뀌었을까? 길거리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는 전단지와 명함을 흔하게 볼 수 있고, 심지어 ‘문화재길’이라고 명명된 길가까지 성매매 유흥업소가 즐비하다. 지속적인 단속과 처벌이 필요한 시점이다. 무엇보다 성매매를 가볍게 생각하는 우리의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 사진 제공 :

문화재길 ‘빨간불’ 성매매특별법 시행 후 2년이 지났지만 과연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얼마나 바뀌었을까? 길거리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는 전단지와 명함을 흔하게 볼 수 있고, 심지어 ‘문화재길’이라고 명명된 길가까지 성매매 유흥업소가 즐비하다. 지속적인 단속과 처벌이 필요한 시점이다. 무엇보다 성매매를 가볍게 생각하는 우리의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 사진 제공 :

ⓒ우먼타임스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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