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ulleung)

좌초 위험에 놓인 어선을 주민들은 힘차게 밧줄을 당겨 어선을 안전지역으로 옮깁니다.

좌초 위험에 놓인 어선을 주민들은 힘차게 밧줄을 당겨 어선을 안전지역으로 옮깁니다.

ⓒ배상용2006.09.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