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위 소속 김완수씨가 14일 오후 강남대 정문에서 '이찬수 교수 복직을 위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는 "학교가 우원정신, 즉 타 종교를 인정하는 자세를 더 배워야한다"고 촉구했다.
대책위 소속 김완수씨가 14일 오후 강남대 정문에서 '이찬수 교수 복직을 위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는 "학교가 우원정신, 즉 타 종교를 인정하는 자세를 더 배워야한다"고 촉구했다.
ⓒ안윤학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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