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병선 (sunee21)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이 15일 새벽(한국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는 뒤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보인다. 부시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반 장관에게 "굿 럭"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이 15일 새벽(한국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는 뒤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보인다. 부시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반 장관에게 "굿 럭"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연합뉴스 백승렬2006.09.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