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yeol)

경인여자대학교 교수협의회와 직원노조는 20일 낮 서울 세종문화회관 주차장 앞에서 최근 학교로 돌아올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설립자 백아무개씨의 복귀와 정이사 체제 전환 반대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경인여자대학교 교수협의회와 직원노조는 20일 낮 서울 세종문화회관 주차장 앞에서 최근 학교로 돌아올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설립자 백아무개씨의 복귀와 정이사 체제 전환 반대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석희열2006.09.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