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교수협의회 교수들은 비리 재단에게 학교 복귀의 길을 터주는 정이사 체제 전환을 철회하고 현재의 임시이사 체제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인여대 교수협의회 교수들은 비리 재단에게 학교 복귀의 길을 터주는 정이사 체제 전환을 철회하고 현재의 임시이사 체제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석희열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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