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하 (ecohouse)

편의점과 한국식품점, 거리에서 각 10위안(1200원)에 구입한 레종, 타임, 디스, 에쎄 등 한국산 담배. 아래 네 갑은 'Duty Free'라고 표기된 면세용 담배이고, 한자글씨가 쓰여진 맨 위 담배만이 정식으로 수출된 에쎄 담배이다.

편의점과 한국식품점, 거리에서 각 10위안(1200원)에 구입한 레종, 타임, 디스, 에쎄 등 한국산 담배. 아래 네 갑은 'Duty Free'라고 표기된 면세용 담배이고, 한자글씨가 쓰여진 맨 위 담배만이 정식으로 수출된 에쎄 담배이다.

ⓒ유창하2006.09.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너무 오랜 기간 오마이뉴스에서 쉬었네요. 힘겨운 혼돈 세상, 살아가는 한 인간의 일상을 새로운 기사로 독자들께 전해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