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반전' 노 대통령은 귀국길 기내간담회에서 '대통령이 변했다'는 찬반 논란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고 했으나 광주에 가서는 '한신의 고사'를 인용해 해명했다.
<font color=a77a2>또다른 '반전' 노 대통령은 귀국길 기내간담회에서 '대통령이 변했다'는 찬반 논란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고 했으나 광주에 가서는 '한신의 고사'를 인용해 해명했다.
ⓒ청와대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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