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경 (pkyeong)

가이유칸의 대형 수조. 위에서 아래로 돌아내려오면서 수조 안을 구경할 수 있도록 유리창이 감싸고 있다.

가이유칸의 대형 수조. 위에서 아래로 돌아내려오면서 수조 안을 구경할 수 있도록 유리창이 감싸고 있다.

ⓒ박경2006.09.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