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riwool)

딸과 같은 반 장애우 어린이가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끝까지 달리고 있다.

딸과 같은 반 장애우 어린이가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끝까지 달리고 있다.

ⓒ남궁경상2006.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