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j0807)

사람이 겨우 비켜지나 갈 만큼 좁다란 골목길, 옛 민초들에게는 지게를 지고 겨우 지날 정도면 그뿐이었다.

사람이 겨우 비켜지나 갈 만큼 좁다란 골목길, 옛 민초들에게는 지게를 지고 겨우 지날 정도면 그뿐이었다.

ⓒ한석종2006.09.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