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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nabi8)

1946년 <조선일보> 10월 18일자 기사. 이관술이 일관되게 '모르겠소'라고 답했다는 내용이다.

1946년 <조선일보> 10월 18일자 기사. 이관술이 일관되게 '모르겠소'라고 답했다는 내용이다.

ⓒ사회평론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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