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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안전한 야간보행권은 생업의 문제이기도 하다. 한국성폭력 상담소는 연례행사로 인사동과 홍익대학교 앞 거리에서 달빛시위를 하면서 안전한 야간보행권을 요구하고 있다.

여성들에게 안전한 야간보행권은 생업의 문제이기도 하다. 한국성폭력 상담소는 연례행사로 인사동과 홍익대학교 앞 거리에서 달빛시위를 하면서 안전한 야간보행권을 요구하고 있다.

ⓒ우먼타임스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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