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ps1217)

오른쪽 계곡 사이에 흐르는 하얀 물길을 따라 가면 명대리에 이릅니다.

오른쪽 계곡 사이에 흐르는 하얀 물길을 따라 가면 명대리에 이릅니다.

ⓒ정판수2006.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