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자체가 불가능한 막다른 길인데도 시공사에서 도로 차단을 하지 않은 채 진입금지 표지판만 세워 야간에 식별이 어려워 운전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통행자체가 불가능한 막다른 길인데도 시공사에서 도로 차단을 하지 않은 채 진입금지 표지판만 세워 야간에 식별이 어려워 운전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허광욱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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