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kw8913)

6만여명이 이용하는 영암군민회관의 지붕이 최근 치러진 행사 중에도 누수, 이용자 불편이 따랐다. 원내는 천장의 물이 새는 부분.

6만여명이 이용하는 영암군민회관의 지붕이 최근 치러진 행사 중에도 누수, 이용자 불편이 따랐다. 원내는 천장의 물이 새는 부분.

ⓒ허광욱2006.09.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