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태경 (gauzari)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왼쪽)와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최근 하루 간격으로 잇달아 한국 언론들과 인터뷰를 갖고 북한을 향한 유연한 자세와 함께 새로운 메시지를 꺼내보였다.(자료사진)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왼쪽)와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최근 하루 간격으로 잇달아 한국 언론들과 인터뷰를 갖고 북한을 향한 유연한 자세와 함께 새로운 메시지를 꺼내보였다.(자료사진)

2006.09.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