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신작으로 안성기-박중훈 콤비가 <인정사정볼것없다>이후 7년만에 다시 뭉쳐서 만든 잔잔한 휴먼드라마다.
<라디오스타>,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신작으로 안성기-박중훈 콤비가 <인정사정볼것없다>이후 7년만에 다시 뭉쳐서 만든 잔잔한 휴먼드라마다.
ⓒ시네마서비스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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