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간판을 건물 정면 윗면에 새겨 넣은 건물들이 즐비해 있었다. 왼쪽 사진에서 어르신이 핸드폰으로 상점 간판을 찍고 있다.
상점 간판을 건물 정면 윗면에 새겨 넣은 건물들이 즐비해 있었다. 왼쪽 사진에서 어르신이 핸드폰으로 상점 간판을 찍고 있다.
ⓒ최장문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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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