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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run63)

관용차량의 사적이용도 모자라, 음주를 하는 현장에서도 버젓이 주차를 시켜놨다.

관용차량의 사적이용도 모자라, 음주를 하는 현장에서도 버젓이 주차를 시켜놨다.

ⓒ<시사타임>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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