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명곤 (kim5459)

멜린다의 유서가 공개된 사실을 보도한 <올랜도 센티널> 23일자. 경찰은 멜린다가 자살한 당일 발표에서 유서를 수거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으나, 뒤늦게 이를 공개하여 의혹을 사고 있다.

멜린다의 유서가 공개된 사실을 보도한 <올랜도 센티널> 23일자. 경찰은 멜린다가 자살한 당일 발표에서 유서를 수거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으나, 뒤늦게 이를 공개하여 의혹을 사고 있다.

2006.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