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육상 (run63)

'경기도청' 로고가 선명한 관용차량. 몇몇 경기도청 공무원이 업무 시간 이후 관용차량을 이용해 술을 마셔 물의를 빚었다. 사진 제공 <시사타임>.

'경기도청' 로고가 선명한 관용차량. 몇몇 경기도청 공무원이 업무 시간 이후 관용차량을 이용해 술을 마셔 물의를 빚었다. 사진 제공 <시사타임>.

2006.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