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시간 이후, 술자리까지 관용차량을 이용하는 공직자들. 관용차는 '공공의 차'라는 인신 전환과 함께 엄격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 사진 제공 <시사타임>.
업무시간 이후, 술자리까지 관용차량을 이용하는 공직자들. 관용차는 '공공의 차'라는 인신 전환과 함께 엄격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 사진 제공 <시사타임>.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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