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기름유출 사고 당시 미군은 피해조사를 요구하는 피해 농민에게 위로금 50만원을 주는데 그쳤다. 또한 "기름유출 문제는 한미소파합동위원회에서 결정할 문제"라며 피해조사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2005년 6월 기름유출 사고 당시 미군은 피해조사를 요구하는 피해 농민에게 위로금 50만원을 주는데 그쳤다. 또한 "기름유출 문제는 한미소파합동위원회에서 결정할 문제"라며 피해조사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장희용2006.09.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