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도미나가 마이(일본) 감독의 <울 100%>, 락샨 바니 에테마드(이란) 감독의 <정맥주사>, 최건(중국) 감독의 <처녀막 재생시대>.
왼쪽부터 도미나가 마이(일본) 감독의 <울 100%>, 락샨 바니 에테마드(이란) 감독의 <정맥주사>, 최건(중국) 감독의 <처녀막 재생시대>.
ⓒ여성신문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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