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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영화는 시대에 뒤처진 아웃사이더나 변두리의 소시민들에게도 누구나 소박한 행복을 꿈꿀 권리가 있음을 예찬한다.

영화는 시대에 뒤처진 아웃사이더나 변두리의 소시민들에게도 누구나 소박한 행복을 꿈꿀 권리가 있음을 예찬한다.

ⓒ시네마서비스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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