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love991)

마당창극 <춘향>의 대단원인 어사출도 후 월매의 호들갑과 너스레 장면. 안숙선 명창에게 저런 모습이 있었는지 아무도 몰랐을 천연덕스런 연기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마당창극 <춘향>의 대단원인 어사출도 후 월매의 호들갑과 너스레 장면. 안숙선 명창에게 저런 모습이 있었는지 아무도 몰랐을 천연덕스런 연기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김기2006.10.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