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 '사철가'를 부른 후, 소리꾼들과 전문악사들과 함께 구음시나위를 연주하는 안숙선 명창. 가야금과 징 역시 소리꾼인 남상일과 안현빈이 맡고 있다
단가 '사철가'를 부른 후, 소리꾼들과 전문악사들과 함께 구음시나위를 연주하는 안숙선 명창. 가야금과 징 역시 소리꾼인 남상일과 안현빈이 맡고 있다
ⓒ김기200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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