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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우 (nkw88)

<박수칠 때 떠나라>의 한 장면. 방송국 프로듀서는 무당이 사건을 해결하도록 연출한다. 그렇지만 무당이 불러온 원귀로 인해 프로듀서는 통제력을 잃는다.

<박수칠 때 떠나라>의 한 장면. 방송국 프로듀서는 무당이 사건을 해결하도록 연출한다. 그렇지만 무당이 불러온 원귀로 인해 프로듀서는 통제력을 잃는다.

ⓒ노광우200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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