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heebss)

적나라한 살집과 짧은 하체가 그대로 드러나는 '스키니 진'이 올해 대유행. 다이어트 없이는 입기 어려운 옷이다.

적나라한 살집과 짧은 하체가 그대로 드러나는 '스키니 진'이 올해 대유행. 다이어트 없이는 입기 어려운 옷이다.

ⓒ양지혜2006.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