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love991)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을 담고 시댄스 무대에 오르는 프랑스 낭뜨 브뤼마숑무용단의 심연의 우수는 미켄란젤로의 천지창조를 육체의 광기와 에로티시즘으로 재창조한다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을 담고 시댄스 무대에 오르는 프랑스 낭뜨 브뤼마숑무용단의 심연의 우수는 미켄란젤로의 천지창조를 육체의 광기와 에로티시즘으로 재창조한다

ⓒSIDANCE2006.10.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