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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mkp0310)

"우리 마을이 얼매나 화합하고 똘똘 뭉쳤는지 줄넘끼 허는 걸로 보여줘 불랑께!"

"우리 마을이 얼매나 화합하고 똘똘 뭉쳤는지 줄넘끼 허는 걸로 보여줘 불랑께!"

ⓒ박미경200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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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어떤 사항에 대해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글로 남겨 같이 나누고싶어 글 올립니다. 아직 딱히 자신있는 분야는 없지만 솔직하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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