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정호 (gkfnzl)

문희상 열린우리당 상임위원은 한나라당을 향해 "미국은 국가적 위기 앞에서 여야가 없다"면서 "미국이 9·11사태 이후 여야가 한 덩어리가 되서 대응한 것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문희상 열린우리당 상임위원은 한나라당을 향해 "미국은 국가적 위기 앞에서 여야가 없다"면서 "미국이 9·11사태 이후 여야가 한 덩어리가 되서 대응한 것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박정호2006.10.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