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총리는 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북 핵실험에 대한 대응 방안과 양국 간 관계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노무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총리는 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북 핵실험에 대한 대응 방안과 양국 간 관계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 홈페이지200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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