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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cjc1013)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사업은 사실상 북한에 '소극적인 의미의 우리 땅'을 만든 것이다. 철수는 그 땅을 포기하라는 것이다.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사업은 사실상 북한에 '소극적인 의미의 우리 땅'을 만든 것이다. 철수는 그 땅을 포기하라는 것이다.

ⓒ오마이뉴스 이한기20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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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강 대표변호사, 김대중평화센터 고문으로, 연세대 의과대학 외래교수, 이화여대, 영남대, 전남대 로스쿨 및 광운대 겸임교수로 재직중입니다. 홈페이지는 www.e-sotong.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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