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팔경 중 하나인 도담 삼봉. 퇴계 이황 뿐 아니라 젊은 시절을 단양에서 보냈던 정도전은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지었을 정도로 단양을 아낀 인물 중 하나다.
단양팔경 중 하나인 도담 삼봉. 퇴계 이황 뿐 아니라 젊은 시절을 단양에서 보냈던 정도전은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지었을 정도로 단양을 아낀 인물 중 하나다.
ⓒ조경국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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