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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국회의장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북한의 핵실험에 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의총을 하느라 1시간여 늦게 입장한 것을 비판하자, 한나라당 의원들이 모두 퇴장한 가운데 김정훈 한나라당 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의장의 사과를 요구하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임채정 국회의장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북한의 핵실험에 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의총을 하느라 1시간여 늦게 입장한 것을 비판하자, 한나라당 의원들이 모두 퇴장한 가운데 김정훈 한나라당 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의장의 사과를 요구하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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